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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 강해 보이는 냄새다!!
네 동료들, 굉장하잖아!
좋은 수련이 됐어!
좋은데! 너하고는 한 번 더 싸워보고 싶어!!
전력을 다해 싸웠더니 배가 고픈걸! 같이 밥이라도 먹자!
너! 대체 어떤 수련을 해 온 거야?! …엄청나게 강하잖아…!!
네가 넘버원이다!!
져…졌다… 항복이라고…
정말이지 대단한 놈이야… 네 녀석은.
이 세상에는 별의별 놈들이 다 있다니까! 이거 아주 재미있는데~!!
또 실력이 좋아진 것 같은데.
제법 하는걸.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강한 모양이네. 조금 놀랐어.
나는 도망치지 않아…!
와… 완전체가…… …완전체가 되기만 하면………!!!
………이거 곤란하군. 이길 가망이 없어…
굉장해…
제법인걸~!!
네 힘을 뛰어넘어 주겠어!!
항복하겠다!
됐다, 고마워.
저건 사기야……
헤헷…! 강하구나, 너! 다음에 또 붙어보자!!
뭐 그 정도 가지고…
정말~ 넌 너무 반항적이라니까…
멋진 승부를 펼쳐 보였습니다!!
우와아아앗!!
기뉴 가위바위보(보)
기뉴 가위바위보(바위)
기뉴 가위바위보(가위)
나, 나쁘지 않네!
휴우!
쿠오오―――…오
이 고통이 날 훨씬 더 강하게 만들어 주지!
즐거웠다… 또 보자고.
심술부리지 마.
당신도 먹어버린다?
괜히 이상한 꿈만 꾸고 말이야.
나의 파워는 장난이 아니거든!!
그런 공격으론 결코 날 쓰러뜨릴 수 없거든!
크리링 얘길 하는 거냐구!!!!
얏호~!
끝…
땡큐!
야하~ 야하~!
나도 이 정도는 할 수 있거든!
우린 다시 만날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꽤 하는군… 하지만 상대를 잘못 만났다.
친하게 지내자고…!
최강의 마인이 탄생한 순간이다
워밍업이었다, 이 말이지?
이런 황당한 일이!
감사했습니다!
이제 내가 나설만한 강자는… 없는 것 같군
이 정도면 충분하다
복수해 주겠어
제법이군!
됐어요!
헤헤…
감사합니다…
싸우는 거 정말 좋아하시네요
날 건드렸겠다!
상대가 너무 강했어!
어… 엄마…
역시 대단하군 조금 놀랐다
강해지면 다시 한번 시합해!
아…아빠…?!
훗!!
이런 완전 망했다!
지금 바로 바삭바삭하고 푹신푹신한 문어 풀빵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굉장한 기술이네!! 나도 가르쳐줘!
지금은 기분이 좋다
난 아까보다 더 강해졌다
정말 고마웠어요
너무 심오해서 그 속을 알 수가 없군…
내 펀치를 세 방이나 맞고도 겨우 코피 정도라니 대단하군
이거 미안한데 내가 머리가 나빠서 말이야
이 모든 것은 우주를 위해…세계를 위해…
이게 바로 신의 임무니까…
이럴 수가… 예전엔 나와 비슷한 수준이었는데…!
용서 못 해!
방금… 그건 뭐였지…?
흐아아~?
나 정말 열받았다!!!
저스티스!
몸에 너무 무리가 가는 기술을 써버렸어…
정확히 6알 남았군!
땅이 좋아서 튼튼한 재배맨이 자라나겠어
키야악!!!!
이런 숫자는 별 쓸모가 없어
큰소리 땅땅 치는구나.
저... 저는 못 싸워요…
내 어리석음에 화가 치민다
맛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봐, 진정해!
지금은 적당히 상대할 때가 아니군.
소용없거든?!
이제 끝장이야…
네 녀석의 정의 따위는 내 알 바 아니다!
선두 가져왔어?
자기 말고 아무도 믿지 못하는 너에겐 지지 않아!
여전히 아무 개념이 없는 녀석이군…
인간 따위에게 패배한 나약하기 짝이 없는 나에 대한 분노…
아름다운 불꽃놀이예요!!
꽤 하는 편이군.
고맙군 이 싸움으로 더 강해졌다
이 신념을 지키겠다!!
오늘 너의 싸우는 방식에서 많이 배웠다
다음엔 이기겠다! 다시 만나자!!
나의 강력한 힘은 내가 이해할 수 있는 경지를 뛰어넘었다
낮잠 잘 시간이네!
역시 대단하군… 익히 들었다…
날 얕보는군~!!!
역시 정말 대단해
이대로는 힘들어
반격하다니 너무하잖아요…
이렇게 근육이 커지면 파워를 얻을 수 있을진 몰라도 스피드가 형편 없어져
왜 공격이 하나도 안맞는 거지...!!
내가 아끼는 옷을 엉망으로 만들다니 열받는군
분위기 깨고 있네…
우아아아!!!!
이 대마왕님이 직접 없애러 가주마!
이게 우리들의 힘이다!
사이어인으로서 후회없이 싸워라
아직 끝나지 않았어
사이어인은 영원하다!
이 다음에 크면 널 반드시 찾아내서 엉망진창으로 때려눕혀 주겠어
이것 참 정신없네
겨우 이 정도냐
폼 난다!
오늘 내 컨디션은 완전 최고라고!
여기까지 접근한다면...!
고… 고마워…! 정말 고마워!!
굉장한 파워네! 역시 하면 되잖아!
네놈은 불사신인가…?
너무 강해져 버린 것 같군
아무리 세계가 평화로워도 훈련을 게을리하지 마라
푸슈~욱
도…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었어…
지금 이 일격은 네 파워를 다 쓴 게 아닌걸?
시작을 했으면 끝을 봐야지
이 몸이 우주 최강이다!!
날아갈 것 같은 기분이야, 춤이라도 추고 싶을 정도라고
겨우 이 정도 어설픈 함정으로 날 쓰러뜨릴 수 있다고 생각했나?
어딜 가시려고?
이 세상에서 날 이길 자는 없다!
앞으로 한 번…
너희들이 싸우지 않겠다면 이 별을 계속 파괴할 수밖에!
고마워!
드래곤 볼을 먹어버렸어!!
모… 모든 게 끝장인가…!?
지금 이게 저의 풀 파워에요
정말 고마워요
이렇게 두근대는 싸움은 오랜만이야!
오반! 뭐하고 있어!
퓨전하자! 카카로트!
너무 기뻐서 그래, 너에게 퓨전하자는 말을 듣게 될 줄이야
아…안 돼 그만둬…!
생각보다 너무 힘을 써버렸네…
크크… 재밌군!
다음에 또 붙자!
후훗 지금까지의 녀석과는 다르지
멋있는 척 지껄이기는.
이대로는 이길 가능성이 전혀 없다
온몸에 힘이 넘치는군! 지옥의 힘이 내게 모여들고 있어!
최고다!
이 넘쳐나는 파워를 보아라!
널 쓰러뜨리기 전엔 죽을 수 없다
우린 같은 편이야
으아악!!
이게 바로 인간의 힘이다!
사이어인의…인간의 저력을 얕보지 마라!
겨우 이 정도로 끝날 녀석이 아니지
난 절대 포기하지 않아! 절대로!
마침내 때가 왔다는 것이군…
그건 미끼였다!
기분이 좋군… 온몸에 가득 찬 이 강력한 힘
네 녀석도 불사신인 건 아니겠지?
네가 지켜낸 미소야
지키지 못했어…
뒤늦은 참회는 소용없다! 인간!
훗…! 또 보자
네 녀석 수법은 다 눈치 챘다고
굉장하군요!
하아아아앗!
인조인간의 감이었을 뿐이야
생각보다 제법이군
꽤 튼튼한 녀석이네
다음 타깃은…
완전 대박… 진짜 엄청나!!
역시 너 굉장한데!
정의와 악... 그 차원은 이미 넘어섰다
괴, 굉장해!!!!
역시 형아는 대단해!
이제 손쓸 방법이 없는 건가…?
각오를 정했나…
체력이 남아 있지 않을 텐데…
나야말로 세계 최강이다!
이렇게 다시, 새로운 힘을 얻었다!
이거 정말 기쁜데요? 당신이 내 실력을 이렇게 높이 평가해 줄 줄이야
위이~잉
크크큭
!!
하아…하아… 넌 이제 끝이다!!
말도 안 돼! 허풍인 걸 모를 줄 알아?!
중력 10배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아
이 녀석은 내 힘을 뛰어넘었어!
이렇게 빠르고 강한 공격은 처음이야…!
우~오~호~!!!
너무 잘난 척했나~?
아직 끝나지 않았다!
죽지 마, 베지터!
칫칫칫치!
넌 최강이여야 할 나보다 강했다
히죽…
이런 실례했습니다 손이 미끄러져 버렸군요
하아아아앗!
역사적인 날이 왔구나…
씨익~
이게 바로 믿음…
으아아앗!!
네 녀석이 먼저 약속을 깨지 않는 한 난 약속을 지킨다 누구보다 그걸 제일 잘 알고 있는 건 네 녀석일 텐데?
당신의 그 물러터진 성격은 너무 열받지만 지금은 일단 고맙다고 해두죠
난 내 방식대로 한계를 뛰어넘을 거야
이번 시합은 처음부터 다시 해야 한다고!
훌쩍훌쩍훌쩍…
나쁜 녀석의 말은 들을 필요 없어.
미안 뒷일을 너희에게 맡겨버렸네…
기억하고 있냐고 묻고 있잖아!!
한 방 먹였어요!
뭐야 지금 우는 거야…?
기를 느낄 수 없어…
지금 나한테 충격을 가하게 되면 그 즉시 폭발해버릴 테니까
제… 제기랄…!!!
웃어봐
크으으으…으윽…
......이렇게 해서는 이길 순 없어... 아마도...
아무리 강한 공격도 맞히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어
모든 것이 완벽한 육체… 훌륭해… 드디어 손에 넣었다!
이 몸께서 저승의 문턱까지 갔다 왔단 말이다…
엄청난 기를 가진 녀석들이 우글거리는군...
새로운 기술을 익혔을 지도 모르죠
절대로 질 수 없다
내가 그냥 놔줄 것 같아?
후웃!!
이 기뉴 님보다 압도적으로 강한 놈을 만나서 기쁘구나!
마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아...
너...넌 대체 뭐하는 놈이냐...
키에에에에엑!!!!
목숨을 내 놓아라!!!
좋~아! 아주 좋군!
이런 말도 안 되는 일이!!!
난 우주에서 제일 강하다…!!
난 절대 안 져―!!!
내가 50년 걸려 성공한 기술을 단 한번에...
악마에게 이길 수가 있겠는가
그 정도의 부하들은 역시 상대가 안 되겠군…
하아…하아… 두고 보자!
구해줘서 고마워, 기쁘다
좋았어!
천하제일 무술대회에서 우승했어!!
솔직히 말해 놀랐다... 네 녀석의 기술과 움직임... 그리고 강인함에 말이다...
너도 제법 수련을 했구나.
이, 이거... 큰일 났습니다!!!
훌륭한 무도가가 되었구나.
이 세상에 악이 있는 한
정의의 분노가 불꽃으로 타오른다
해냈군...
큭…
그르르...
우아아앗!!!
제법이군
여기서부턴 한 발짝도 못 간다
실력이 많이 늘었나 보구나
꽤 제법이군!
훗...
엄청난 전투력이다…
여기서 물러설 순 없어
뭐지 이 어마어마한 기는…
이게 바로 내 전부를 건 공격이다!
업데이트 된 이 파워! 어떠신가요?
신이 금기를 깰 순 없지
서로 원망하기 없~기! 불만 없으시죠?
역시 네 녀석은 굉장해…
정말 멋진 작전이군요!
네 녀석의 강함은 충분히 알았다
내가 그만 실수를...
네 녀석을 파괴하는 건 간단한 일이지
완전히! 열받았다!!!!
카카로트... 뒤를 부탁한다......!!
내가 잠시 방심했군
지금 눈앞에 보이는 게 이 별의 마지막 모습이 되겠군요.
내가 네놈을 쓰러뜨리겠다!!
대체 어떻게 된 거지…?
잘 가
좋았어!!
이걸로 끝이다!
이제 조금 느낌을 알 것 같군
알겠지? 반드시 살아남거라
아직 더 할 수 있다…
마사지가 아주 시원한데?!
잘도 골탕을 먹였겠다?
신세 많았다
고마워, 우주의 모두들!
이상하네… 이렇게 당할 리가 없는데…?
내가 전부 해치웠어!
역시 대단하군 칭찬해 주지
그런 공격 따위 흡수해 주마!!
지금 건 좀 위험했다
아프잖아 아빠, 갑자기 멈추면 어떡해?
누구도 막을 수 없어 세계는 끝장이라고
크… 큰일 났다…!!!
내 파워의 일부가 될 수 있었던 걸 오히려 영광이라고 생각해야지.
난 초베지터라구!
난 죽지 않아! 비록 내 몸이 없어질지라도!
뭐 이 정도쯤이야
지금 날 봐주면서 싸움을 하는 거냐
크아아아아!!!
으아아아아아!!!
흐아아앗!!!
아빠의 원수를 갚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뻐서 어쩔 줄을 모르겠어
그때 바로 끝장을 냈어야 하는 건데…
제대로 먹혔군
전 지금 엄청나게 감동하고 말았습니다!
마침내 복수가 끝났다!
이랬다저랬다 변신하기는
아버지가 아니야
우오오오오오오!
어째서!!! 대체 왜냐고!!!!!
힘 조절이 잘 안돼서 너무 셌나요?
뭐지?! 방금 저건...!
으아...!! 넌 뭐 하는 놈이냐!!
으아아아!!
자...잠시나마 즐거웠다......
후후후… 성장했구나…
에잇! 제길…!!!
대단한 기술이군… 정통으로 맞았다면 끝장났겠는걸?
용서 못 해 너희들!!
역시! 맷집 하나는 끝내주는군!
우리를 우습게 보지 말라고!
이럴 수가... 한 마리 더 있을 줄이야…
?!
내퍼! 피해!!
어때? 좀 아프지?
젠장...
이걸 달면 정말 강해지는 거야? 전혀 안 그래 보이는데...
땡큐
후우...
언제까지 멍청하게 웃어대려는 거지?
지금은 게임이나 즐깁시다…
중요한 건 기의 파워와 움직임을 파악하는 거지
늦지 않아서 다행이야...
완전 파괴는 다음 기회에 하도록 하지
헤헷 그렇다!
넌 이길 수 없어…
나도 같은 생각이다
오옷?!
너 같은 건 손가락 하나로도 충분하다!
살살하라고 했잖아!
완벽해...
네놈은... 뭐지...?
내 힘은 이게 전부가 아니다!
왜 나만 때리는 거야! 얼마나 아픈지 알아?
형아, 치사해!
으하하하하하...!!
푸하하하하하!
카카로트!!
네 녀석이구나! 마을 사람들을 괴롭힌 게!
나 혼자서는 이룰 수 없는 영역이었어
헤헤... 안 되겠어... 졌다!
이 정도 공격을 받고도 살아있는 건 네가 처음이다
이럴 순 없어!!!!
널 부하로 삼아주겠다
수련은 너만 하는 게 아니라 나도 한다고
그런 눈속임이 나한테 통할 것 같냐!
내 파워가 미치질 않잖아?!
뭐지…
원기를... 부탁한다…
우리에게 맞설 자들은 아무도 없다는 말씀 헤헤헤
아아!
우리한테 덤빌 생각인가 본데 그러려면 저세상 갈 각오부터 해야 될걸?
우릴 무시했다간 큰코다친다!
으아... 아아…
이런이런, 그렇게 미워하면 섭하지
넌 이제 끝이다
이 녀석... 보통 아닌데?
야호!!
이... 녀석......
후훗...
육체와 정신은 몰라도 나의 긍지만큼은 네놈 마음대로 못 한다!
아무리 너라도 방심한 상태에선 어쩔 수가 없나 보군…
주제도 모르는 녀석이…